모순

어제 우연히 PD수첩에서 이명박정부의 정책에 대한 내용이 나왔는데,
현실에 대한 진단과 처방이 서울의 아줌마들보다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울뿐인 반값 사교육비, 반값 등록금, 반값아파트 공약!
선거때는 신나게 떠벌리고 다니드만, 반값 등록금의 경우, 한나라당의 공약집에는
넣지 않았다는 황당한 답변... 한입으로 두말하는 격이다.

아직 정책다운 정책이 시행되지는 않은 단계이지만, 지금과 같은 현실인식으로는
제대로 된 정책이 나올 것이라는 판단이 들지 않는다.

특히, 언론에 보도되는 교육정책을 보면 정말이지 다시 80, 90년대로 돌아가는 것이
훤히 보이고, 뛰어오르는 사교육비를 잡겠다는 정부의 대책은 거꾸로 사교육비 증가를
부추기는...특목고 더 만들고 영어교육 강화하면 사교육비가 줄어드나?
어느 누가보아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못할꺼라 예상되는 황당한 대책뿐.

예전 느낌표에서 아침밥도 못먹고 0교시 들어가는 힘 없는 고등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맘이 들었던게 불과 얼마전인데, 안쓰럽고 불쌍하다.
학교에서는 무한경쟁, 대학가서는 등록금 걱정.

정말 라면값 100원 인상을 운운할때가 아니라, 치솟는 학원비, 사교육비를 잡아야 물가고 뭐고
안정될꺼 아니냐....아우 답답해.
경유값도 좀 휘발류 대비 100:85 맞춰줘라...증말 못살겠다.

by Libmania | 2008/04/16 14:22 | 트랙백 | 덧글(0)

렛츠리뷰 당첨!

사실 당첨되서 시사in이 온지 며칠이 지났다.
바뻐서 조금씩 읽고 있는데, 리뷰를 써야하는 새로운 압박. ㅋ

그래도 혹시나 신청해봤는데, 당첨이 되고 책자가 오니
기분이 남다르다.

어여 읽어야지...이번 시사in 커버이미지가 김정일 위원장의 사진과
'뿔났다' 요건데....

뿔나기 전에 얼렁 리뷰써야겠다. 소일거리 하나 생겨셔 좋으네

by Libmania | 2008/04/08 09:11 | 소일거리 | 트랙백 | 덧글(0)

대 코엑스 2 (2008.04.05)

게임날짜2008시즌 04-05 14:00
게임장소남양주구장
매치타입
결과
코엑스2 야달
7 회말 종료 야달 승리
123456789R
코엑스2 1014110xx8
야달 2102103xx9
타격 DATA 해당팀의 엠블렘(팀의 로고↑)을 클릭하시면 기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코엑스2
123456789타수안타타점득점도루타율
게임시즌
2김종홍 좌안
좌월2
2실
투땅
삼진
520220.4000.333
신지항 삼진
포땅
투땅
아웃
4구
401000.0000.000
이재민 삼진
좌안
사구
좌실
좌플
411120.2500.444
정석호 좌안
3땅
2플
삼진
411000.2500.125
3노상욱 2땅
중월2
투땅
투땅
410000.2500.111
1배명조 유땅
좌안
좌선2
좌월2
431210.7500.429
김한주 2땅
2실
200100.0000.000
이정원 유실
삼진
200000.0000.333
최영길 삼진
유땅
좌안
좌안
421100.5000.429
황기혁 2직
4구
3실
우안
311110.3330.333
야달
123456789타수안타타점득점도루타율
게임시즌
김현묵 투안
삼진
삼진
4구
310110.3330.333
박근수 유실
3플
좌안
삼진
410220.2500.300
2신남호 1땅
좌플
우플
좌플
401000.0000.100
1이기윤 유플
유땅
삼진
4구
300100.0000.200
장우진 2내안
유실
투실
좌안
421210.5000.364
3정연택 유땅
우월2
중안
삼진
421110.5000.400
신의수 중월3
삼진
3땅
4구
310200.3330.375
심예섭 삼진
100000.0000.200
김준태 중안
삼진
중안
321000.6670.286
박영수 3땅
삼진
좌선2
311000.3330.125
투수 DATA
코엑스2
승패이닝타자타수피안피홈희생4구사구삼진실점자책투구
Strike
방어율
게임시즌
1황기혁 525257000066370/04.2004.200
2이재민 1.331073003033246/010.5269.013
야달
승패이닝타자타수피안피홈희생4구사구삼진실점자책투구
Strike
방어율
게임시즌
1김준태 3.3318176001036262/04.2044.066
2신의수 3.6621195001132169/01.9133.623

by Libmania | 2008/04/08 09:06 | 야달 | 트랙백 | 덧글(0)

준비가 없이는 아무 것도 안된다.

지난 10월 30일 인천보훈지청에 국가유공자 신청을 한 후,
5개월만에 나온 신체검사 통지서를 가지고 서울보훈병원을 다녀왔다.

인천에서 가는데만 2시간 30분이 걸리네.

뭐가 필요한지도 몰랐으며, 어떻게 신체검사가 이루워지는지도 몰랐지만,
명색이 신체검사인데, 간단한 청력검사라도 할 줄 알았지만,
이전 청력검사 결과도 가지고 온게 없냐는 핀잔을 들으며, 귀 한 번 보여주고는
허무하게(한 2분 있었나?) 검사는 끝나고 말았다.

사전에 인터넷 검색이라도 자세히 해보고 갔으면 덜 했으련만,
아무튼 상이등급 판정을 받는 것은 일단 보류가 되었고,
또다시 청력검사, 뇌간유발반응검사라는 생소한 검사결과를 가지고
상이등급 판정을 기다려야 한다.

근데 검사를 받으려고 알아보니...참 대학병원 검사받기가 하늘에 별따기네.
어렵다, 어려워...
미리미리 알아보고 검사라도 받고 갔으면 금방 끝날 수도 있었을텐데...

준비없이는 아무 것도 얻을 수가 없다.

by Libmania | 2008/03/27 22:27 | 잡담, 잡생각, 잡일 | 트랙백 | 덧글(0)

도서관 어린이자료실 풍경



책이 있고 어린이들이 있어 좋은 곳.
어린이자료실.

항상 북적거리고, 시끌시끌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들은 어른대로, 직원들은 직원대로 항상 분주한 곳
어린이자료실이다.

오늘 모처럼의 주말 어린이자료실 근무.
지금이야 다른 곳에 있지만,
사서로서 처음 근무한 곳이라 쪼금 애정이 남다르다.

아이들이 좋다. 어른들과는 달리 말을 잘들어서 좋다. 어린이들이...
말안듣는 어른들을 보면서 아이들 반만 따라갔으면 좋겠다는 생각,
절로 든다.

오늘 비도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날씨와는 상관없이 어린이자료실을 찾는 아이들.
반납해야하는 무거운 책을 낑낑거리며 가져와 "책 가져왔어요." 말하며 웃고,
"저 이거 다 빌려갈꺼예요."라고 말하며 자랑스러워 하는 아이들의 모습
정겹고 따뜻하다. 너희때문에 웃는다.

'너희들 정말 훌륭한 사람될꺼야.'

by Libmania | 2008/03/23 21:36 | 도서관이야기 | 트랙백(2)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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